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와 PADI 코스들은 응급 처치에 있어서 가장 최신의 연구와 처치 권장 사항을 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뉴스에 의하면 CPR 절차에 있어서 EFR 코스에 변경할 것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학과 연구의 재평가를 진행한 후, 이 심폐 소생술 국제 연락 위원회 (International Liaison Committee on Resuscitation: ILCOR)의 가장 최신의 과학과 처치 권장 사항에의 합의는 바이스탠더 (bystander) CPR에 아무런 변경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ILCOR는 이들의 저널지인, Resuscitation 121 (2017) 201-204 에 바이스탠더 처치에 3 가지 영역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 우리는 심장 마비를 경험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바이스탠더들이 흉부 압박을 실시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권장한다. 우리는 트레이닝을 받은,
능력있는, 또 구조 호흡과 흉부 압박을 기꺼이 제공하기 원하는 바이스탠더들이 모든 심장 마비를 경험하는 성인들에게 이를 제공할 것을 권장한다. - 우리는 심장 마비 환자에게 다른 흉부 압박/구조 호흡 (CV) 비율이 아닌, 30:2 의 흉부 압박/구조 호흡 비율을 권장한다.
- 우리는 바이스탠더들이 심장 마비를 경험하는 만
18 세 미만의 어린이와 유아들에게 CPR 과 구조 호흡을 제공할 것을 권장한다.
우리는 바이스탠더들이 심장 마비를 경험하는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유아를 위해 CPR 의 일부로 구조 호흡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흉부 압박 만이라도 제공해야 할 것을 지속적으로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