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의 요구에 따라 2018년 2월 19일 제주 빠레브 호텔과 2월 21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다이빙 산업과 지역에 관련된 맞춤형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을 멤버들에게 지원하는PADI 비즈니스 아카데미가 진행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새로운 컨텐츠와 특정한 트레이닝 기회가 포함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멤버들은 제주, 부산, 대구 및 필리핀과 사이판, 괌에서도 참가 했습니다. PADI 아시아 퍼시픽 오피스에서 전체 다이빙 업계의 예정된 변화와 기회에 관해 상호 연관적인 새롭고 독특한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특별히 한국에 방문 하였습니다. Thomas Knedlik(Territory Director), Brandon Scott(Manager, 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임나래(Marketing Consultant), 김부경(한국 마켓 매니저), 김진관(한국 지역 매니저)에 의해 PADI에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과 워크샵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 판매와 관련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전략, 고객 서비스를 다루었으며 많은 기대가 포함 되었습니다.

제주 프로그램에는 8곳의 다이브 스토어로부터 14명이 참가하였고 서울 프로그램에는 19곳의 다이브 스토어로부터 56명의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훌륭하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 하였습니다. 이제 비즈니스 아카데미 코스를 통해 확인 되고 개발된 테이크 홈 전략과 키 액션 아이템들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프로그램 후속 조치를 할 PADI 마케팅 팀의 노력으로,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지원과 도움을 받아 아카데미 후 즉각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 입니다.

다이빙 산업 발전에 헌신적인 모든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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