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I 아시아 퍼시픽에서는 PADI 강사 시험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와 “성산 스쿠버”에서 2월 20~21일 양일에 걸쳐 진행 하였다.
이번 강사 시험에는 김유진, 염동화, 남기원, 박현철, 장재석, 이상윤, 최재성, 박영진, 이정진, 엄희정, 손효진, 한승목, 황태현, 이승주 총 14명의 강사 후보생들이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강사 시험관으로는 영희 심슨, 김진관 씨가 IE를 진행 하였다.
PADI 아시아 퍼시픽에서는 한국 다이빙 업계의 발전과 안전 다이버 교육에 큰 역할을 담당 할 새로운 PADI 강사님들께 많은 축하의 박수 보내며, 다시 한번 PADI 강사 개발 프로그램을 통하여 프로페셔널 하고 유능한 강사 후보생들을 배출 하신 정상우, 박금옥, 황진훈, 송태민, 이호빈, 김영준, 서종열, 임호섭 PADI 코스 디렉터님들과 이번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 되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신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와 성산 스쿠버” 스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