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PADI & Win Contest Winner in May

  오픈워터3 

   최명신(PADI Openwater Diver)

 

7년간의 군 생활을 마친 후 나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나의 버킷 리스트 중에 있던 몇몇 가지중 우연찮게 스쿠버다이빙을 생각해 내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백번 생각해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던거 같다.

 그 막연했던 시작이 나의 삶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오픈워터4

대부분이 그렇듯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검색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과, 스쿠버다이빙을 교육하는 단체도 많다는 사실.

내가 선택할수 있는 폭은 너무나도 다양했다.

그 중에도 눈에 띄었던 곳은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 PADI센터 두리스쿠버다이빙이었다.

부산에서는 드물게도 방송에 여러차례 나왔었고 국내.해외 할것없이 종횡무진 다이빙 투어를 다니는 사진들과 그속에서 즐거워 하고 웃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마음에 들었다.

나도 저곳에서 그들과 같이 웃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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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두리스쿠버다이빙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첫 방문상담을 했을때 대표강사님이신 한미란 강사님께서는 무척 편하게 대해주셨다. 형식적이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자연스레 오픈워터 코스를 등록하게 되었다.

코스 등록 후 이론교육과 수영장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여성 강사님 특유의 섬세한 지도아래 교육은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했던가?

마스크 너머로 활짝 웃어주시는 모습에 더 열심히, 잘 하고 싶었다. 서툴렀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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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영장 교육까지 끝이나고 처음으로 바다 속으로 들어간 날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고요함 속에서 들려오는 오롯한 나의 숨소리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지만 나와 같은 공간에 있는 다양한 수중 생물들의 향연

티비나 잡지에서 늘상 봐오던 바다 속 사진들과는 비할바가 안되는 전혀 새로운 감동이었다.

나는 왜 이 좋은걸 여지껏 못하고 살아왔던 걸까 하는 후회마져 드는 순간이었다.

짧게만 느껴지던 다이빙 시간이 끝나고, 나는 지금도 매주 두리스쿠버다이빙과 함께 투어를 나간다.

어린날의 소풍가기 전 들뜬 아이의 마음으로 늘 새로운 기대로 다음 다이빙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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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가 되고 나니 더욱 안타깝게 들려오는 사고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된다. 나또한 처음 시작할때 생각했었던 부분이었다.

두리스쿠버다이빙 센터에서 교육받으면서 느낀점은 안정감 있는 신뢰였다.

철저하게 숙지되는 안전에 대한 문제. 버디 시스템 등그 어떤 즐거움도 안전이 우선시 되었을때 찾을수 있어야 한다는 점.

아직 초보 다이버에 불과하지만 늘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게 해주시고 바른 교육을 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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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스쿠버다이빙에서는 항상 수중 생물들의 대한 이해와 보존에 대한 의무. 다이버들이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서 강조한다.

이는 PADI의 교육이념과도 일치하는데 이부분이 두리스쿠버다이빙 센터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 중에 하나이다.

PADI 센터인 두리스쿠버다이빙에서 처음 다이빙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런 사실을 인지 할수 있었을까?

어쩌면 내가 부끄러운 다이버라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채 다이빙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처음 물속에서 숨을 쉬고 있던 그 순간을 기억하며 나는 지금도 아름다운 다이버로 성장하고 있다.

 

 Get PADI & Win Contest winner in May
이번 PADI 다이브 센터에서 진행된 다이버 콘테스트 이벤트에 내가 당첨 된것은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지극히도 평범한 사람들 중에 한명이었던 나를자신감 있는 다이버로 만들어준 두리스쿠버다이빙에 무한 신뢰를 보내며,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무수히 많은 오픈워터들 중 저에게 이야기 할 기회를 제공해주는 PADI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물속에서 처음 느꼈던 편안함을 유지할수 있게 고가의 아펙스 40주년 블랙사파이어 호흡기를 선뜻 선물로 내어주신

다이브 자이언트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PADI 멤버로서 부끄럽지 않은 다이버로 성장하며, 모든 다이버들에게 혹은 예비 다이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KEEP D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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