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를 맞는 PADI 스페셜티 다이빙 페스티발은 PADI 멤버들과 가족들, 친구들 뿐 아닌 제주도에 다이빙을 하러 온 사람들과 이벤트 참가자 등을 포함한 428명이라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이벤트는 특별히 2014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PADI 스페셜티 자격증을 완성한 PADI 다이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입니다.
이 행사와 부페 디너는 PADI 아시아 퍼시픽의 마케팅, 교육 및 비즈니스 개발부 부회장 헨릭 님의 오프닝 메시지와 함께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오후 5시에 시작되었습니다. 페스티발 다이버들은 전시관 앞에 전시된 다양한 다이빙 장비들로 구성된 한국원 7천 5백만원 가치의 어마어마한 상품들을 두고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 상품들은 다음의 22개의 스폰서들이 협찬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 자이언트 시스템스Ind
- 우정사
- 텍코
- 하나프라자
- 스쿠버텍
- 모비스 코리아
- 헬씨온 코리아
- 포쓰 엘리먼트
- 스쿠버 다이버 코리아
- 엘로우 다이빙 코리아
- 디퍼 다이브 리조트
- 포세이돈 코리아
- AFIA
- 몰디브 하우스
- 올림푸스 코리아
- 텍 라인 코리아
- 리쿰
- 이노빔
- 티켓투더문
- 오머 코리아
- 흥성Co
- 리퀴비젼
또한 PADI 아시아 퍼시픽 스탭 멤버들인 헨릭 님 – 마케팅, 교육 및 비즈니스 개발부 부회장; 김부경 – 한국 지역 매니저; 영희 하니스 – 한국 멤버 연락관 및 교육 감독관; 지미 김 – 지역 컨설턴트가 이 스페셜티 다이빙 페스티발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 밤의 하이라이트로는 큰 상품들이 함께 수여된 PADI 멤버쉽 수상식과 PADI 스페셜티 코스 수상식이었습니다. 상품들은 다양한 스폰서 대표들이 2014년에 가장 많은 PADI 스페셜티 코스들을 지도한 3명의 PADI 강사들에게 수여되었습니다 – 또한 2014년에 가장 많은 PADI 스페셜티 코스 자격을 달성한 3명의 PADI 스페셜티 다이버들에게도 수여되었습니다. 많은 양의 나머지 상품들은 그날 저녁 모든 이들의 커다란 관심과 성원 속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PADI 아시어 퍼시픽은 피곤을 모르고 이 이벤트에 온 정성을 기울여준 다음의 자원자들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 임 욱선님 – PADI 코스디렉터이자 블루 다이버즈의 오너
- 이 달우님 – 아이눈 스쿠버 오너, PADI 코스디렉터
- 김 강영님 – 해저 이만리 오너, PADI IDC 스탭 강사
- 채 용병님 – 미스터 다이버 오너, PADI IDC 스탭 강사
- 송 규진님 – PADI 코스디렉터이자 파란바다 오너
- 이 선우님 – 파란바다의PADI IDC 스탭 강사
- 오 정석님 – 제주 사랑 리조트 오너, PADI 강사
PADI 아시아 퍼시픽은 이 제주도 스페셜티 다이버 페스티발을 크나큰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 큰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스폰서 분들과 조직 관련분들과 자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이 이벤트를 지지해 주신 PADI 소매 및 리조트 협회 멤버들과 PADI 프로페셔널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달합니다. 여러분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렇게 성공적인 이벤트로 이끌지 못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