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말라파스쿠아 섬에서 보내온 또 하나의 좋은 소식입니다. 지난 달 태풍의 피해에서 지원을 제공한 후, 인류를 위한 병원의 8명 자원 봉사자들이 그들 평생 처음으로 PADI 디스커버 스쿠버 다이빙에 참가했습니다. PADI 강사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그들 스스로가 말라파스쿠아 섬의 환상적이고 아직도 원 그대로인 암초들을 볼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자원 봉사자들은 좋은 추억을 간직하면서 섬을 떠났고 PADI 오픈 워터 다이버로서 자격을 받기 위해 이 섬으로 되돌아 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진 제공; 케네스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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